[문화뉴스MHN이우람]패션전문기업 한성에프아이(대표 김영철)가 영캐주얼스타일 브랜드인 ‘올앤드(alland)’를 정식 론칭한다.
베이직한 느낌의 고급스러운 감성을 위주로 한 올앤드의 브랜드 콘셉트는 패셔니스타의 Life Style인 New Groove Life Style을 ‘이국적인 문화와 풍요로운 삶을 통한 나의 가치, 가족의 행복과 삶의 여유’를 표현했다.
이러한 감성은 일찌감치 패셔니스타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. 얼마 전 영화 '당신의 부탁’에서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한 배우 윤찬영도 올앤드 셔츠를 입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.
올앤드 측은 11월 1일 정식 오픈해 기획상품 단독세일을 진행한다. 배송비는 물론, 교환 및 반품까지도 무료로 이뤄진다.
여기에 오픈 행사로 SNS를 통해 댓글만 적어도 적립금이 지급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. 또 구매고객에게는 고급 사은품과 구매 시 5% 적립, 회원 가입 시 5천원 적립금 혜택도 주어진다.
올앤드 관계자는 “정식 론칭을 기점으로 올앤드는 패셔니스타를 중심으로 과감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”이라며 “앞서 올포유, 캘러웨이, 레노마, 안토니 모라토로 등 다양한 브랜드가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한 패션기업의 노하우 담아 차별화된 스타일 아이템을 선보일 것”이라고 전했다.
올앤드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.
이우람 기자 pd@munhwanews.com